신제품 ‘자연은 요거새콤 파인애플’은 파인애플의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유산균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과즙 음료다. 지난 해 3월에 선보인 ‘자연은 요거 시리즈’는 국내와 일본에서 특허(특허번호 한국/일본-제10-1800632호)를 획득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해 소비자들의 입맛과 건강을 함께 생각한 제품이다.
‘자연은 요거새콤 파인애플’은 기존 ‘자연은 요거’ 시리즈의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한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나눠 먹기 좋은 1.5L의 단일 용량으로 출시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1980원으로 전국 소매점과 개인 대형 마트 등에서 판매된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