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5월까지 매월 20일 11번가에서 ‘스무살 아침햇살이 바쁜 청춘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매월 1000명 한정으로 판매한다.
지난 해 9월에는 ‘아침햇살 빈티지 컵’ 기획 세트도 2000명에게 선착순 한정 판매하여 판매 개시 5시간 만에 모든 수량이 소진되고, 추가로 재판매를 진행할 만큼 젊은 층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11번가에서 구매한 기프티콘은 세븐일레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