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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 하하♥별, "계획 없던 셋째 쏭이(태명)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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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 하하♥별, "계획 없던 셋째 쏭이(태명) 가졌다"

셋째 아이 쏭이(태명)를 가진 하하-별 부부.
셋째 아이 쏭이(태명)를 가진 하하-별 부부.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결혼 6년차에 접어든 가수 하하-별 부부가 셋째 쏭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하하-별 부부가 셋째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별과 매니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하하-별 부부는 산부인과를 방문한 후 별의 셋째 임신을 알게 됐다.

앞으로의 외부활동에 걱정이 앞선 하하는 "이게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지금 잡혀있는 일정들도 있고 노래도 불러야 한다. 고음 위주이다 보니"라고 은근히 걱정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초음파 영상을 보며 기뻐했다. 별은 딸일거라고 예상하고 지은 태명 쏭이의 심장 소리를 듣고 기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