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설 귀성길 돕는 육아용품 제안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은 28일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 줄 명절 필수 아이템을 제안했다.

알퐁소(alfonso)는 편안함과 자유로운 활동성을 갖춘 ‘두배 편한 쫄바지’ 시리즈를 선보인다. 알퐁소 ‘삼각골지스판쫄바지’는 신축성과 함께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알로앤루(allo&lugh)는 남아 2종, 여아 2종으로 구성된 한복 컬렉션을 출시했다. 우수한 보온성과 착용감이 특징이다.
알로앤루 ‘엔젤스미아방지배낭’은 천사 날개가 달린 앙증맞고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부모와 아이를 연결해 준다. 스트랩을 부모의 팔에 걸면 사람들로 붐비는 장소에서도 아이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