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러 외교부 “미국의 베네수엘라 제재는 국가자산 압류 불법행위”

기사입력 : 2019-01-2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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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교장관(사진)은 29일(현지시간) 미국이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를 경제제재 대상으로 삼은 것은 불법이라며 러시아는 마두로 정권의 지원을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러시아 통신사들이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미국의 경제제재는 베네수엘라의 국가자산을 압류하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편 러시아 크렘린궁도 미국의 제재는 베네수엘라의 국내문제에 공공연히 개입하는 것으로 불법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 정부가 제재의 러시아 영향평가 분석을 하고 있으며,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활용해 베네수엘라 관련 이권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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