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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미국발 호재 수면 위로…주가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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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미국발 호재 수면 위로…주가 꿈틀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셀트리온 주가가 강보합세다.

셀트리온은 30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0.71% 오른 2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세다.

외인의 경우 팔자에 나서고 있다.

메릴린치 2386주, C.L.S.A 1478주 순매도중이다.

한편 미국 램시마 판매급증 소식이 발표되며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지난 29일 램시마의 미국 판매사인 다국적제약사 화이자(Pfizer)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지난해 4분기 미국 매출이 7600만달러(약 850억4400만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73% 늘어난 수준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