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는 6일(현지 시간) '확장가능한 가입 서비스'를 시행키로 했으며 고객은 리스기간이 끝나면 가구를 반납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새로운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이케아는 "사람들을 버리는 대신 우리는 제품을 약간 개장하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 제품 수명주기를 연장 할 수 있다"면서 "임대 시험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제품을 재사용하는 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려는 이케아의 움직임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이케아는 도심지의 소규모 매장을 개설하고 고객의 배송 및 온라인 영업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중인데 올 봄 미국 뉴욕 맨하탄 (Manhattan)에 처음으로 작지만 '도심(city center) 가게'를 오픈 할 계획이다.
이케아는 또한 더 이상 재고가 없는 가구용 나사와 같은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예비 부품 사업도 고려중이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