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수출입은행, 韓-도미니칸 디지털 TV 전환에 경험공유(KSP)지원

기사입력 : 2019-02-10 06:00 (최종수정 2019-02-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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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로 메디나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한현주 기자]
다닐로 메디나 도미니카 공화국 대통령이 정보통신 기술인 디지털 TV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닐로 메디나 대통령은 디지털 TV의 기술적 도약을 위해서는 ” 규제 프레임 워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현지시간) 몰리나 페냐(Molina Peña) 국가정보통신위원회(INODTEL)위원장은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한국의 기관 및 기업과 워크숍을 갖고 정보통신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몰리나 페냐 위원장은 “한국 정부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디지털 전환과 주파수 관리 및 주파수 재배치에 대한 경험 공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경험 공유 사업(KSP)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 사업에 대해 배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 국가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과정을 강조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INODTEL을 통해 정보통신 발전 및 국가통신망 관리, 촉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디지털 방송은 오는 2021년이 목표다.

한국정부는 INODTEL와 함께 디지털 방송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 분야의 신기술과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협력하고 있다. 경험공유 사업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총괄기관은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사업 지원기관은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공사, 케이티 컨소시엄이다.

몰리나 페냐 위원장은 "최근 수년간 다른 나라들처럼 우리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형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디지털 TV 전환 사업의 성공을 위해 규정이 명확하고 투명하게 구현되도록 규제 체계의 개정과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현주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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