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를 의심케 하는 5.18망언 그리고 한국당 전대... 누리꾼 "생각이 일본 아베와 비슷" 분노

기사입력 : 2019-02-11 06:36 (최종수정 2019-02-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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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이종명 김순례 김진태 의원은 제명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0일 5·18 민주화운동을 모독한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들에 대한 국회 윤리위 제소와 의원직 제명 등 중징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간담회를 열어 “자유한국당 5·18 공청회는 내 귀를 의심할 만큼 심각한 범죄적 망언들이 쏟아졌다”며 “민주화를 이룩한 우리 현대사를 폄훼하고 민주화의 주역인 광주시민과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한국당은 역사 위에, 국민 위에, 법 위에 존재하는 괴물 집단이냐”고 맹비난했다.

앞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 수 있다”고 밝혀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누리꾼들은 “자유한국당은 일본 아베와 생각이 비슷” “나경원 원내대표는 어느나라 정치인” "전대하지말고 당이나 해체" 등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오는 2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후보 6명이 일제히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반쪽 전대가 될 것 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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