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재능기부 봉사단' 광주시 표창

임직원 65여명으로 구성, 2016년부터 매달 1회 재능기부 봉사
지역 소외 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아름다운 이웃사랑 실천

기사입력 : 2019-02-11 14:1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전대진)는 지난 7일 금호타이어 봉사단체 '재능기부 봉사단'이 광주시 표창을 받았다. /금호타이어=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허광욱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전대진)는 지난 7일 금호타이어 봉사단체 '재능기부 봉사단'이 광주시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금호타이어 재능기부 봉사단 단장직을 맡고 있는 광주공장장 조강조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4명이 참석하여 표창패를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직접 표창을 하며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금호타이어 재능기부 봉사단은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전기/기계 설비 분야의 전문가인 사내기능강사 및 현장 실무자/관리자 등 임직원 65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6년 10월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광주시청 및 5개 구청과 상호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매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에도 금호타이어 재능기부 봉사단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광산구 우산동의 한 가정을 찾아, 세대주의 정신이상 증세로 거의 3개월 간 방치된 집안을 정리 정돈하는 등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조강조 광주공장장은 “저희 금호타이어에 보내주신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매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외에도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 추석 명절 때마다 이웃들에게 제수용품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이웃사랑 캠페인'은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지역사랑 활동으로, 현재까지 약 8,600여명의 이웃들에게 제수용품을 전달해 왔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전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