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복싱스타’는 직관적인 터치 조작으로 복싱 경기의 시원한 타격감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스포츠 게임이다. 애플에서 발표한 10대 한국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개성 있는 몬스터를 수집해 성장시키는 포획 RPG ‘몬스터슈퍼리그’는 136개국에서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카툰 렌더링 방식으로 구현된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몬스터슈퍼리그’에서는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의 초콜릿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미션을 수행해 영문 CHOCOLATE의 알파벳 글자를 모으면 전설 비밀의 알, 상급 빛어둠의 알, 골드, 에너지 등 게임 내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마스터의 초콜릿 선물’ 이벤트는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진행된다.
밸런타인데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의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준 기자 k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