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그래미상 3관왕 위업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기쁨의 눈물

기사입력 : 2019-02-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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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미국 음악계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제61회 그래미상 시상식이 1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가운데 랩 가수 차일디시 감비노의 ‘디스 이즈 아메리카’가 최우수 악곡상과 최우수 음반상을 받았다. 또 같은 곡의 뮤직 비디오로 도쿄 출신의 영화감독 히로 무라이가 최우수 뮤직 비디오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 ‘얼리/스타 탄생’으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부른 주제곡 ‘Shallow’가 대박 중인 레이디 가가(사진)는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와 최우수 악곡상’ 영화·TV 기타 영상부문에 이어 ‘Joanne(Where Do You Think You re Goin?’로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면서 3관왕을 차지했다.

그녀는 수상소감에서 영화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 케이시 매스그레이브스의 ‘골든 아워’가 최우수 앨범상을 수상했고, 카디 B가 여성 최초로 최우수 랩 음반상에 오르는 등 여성수상자가 눈에 띄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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