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5~65세 액티브 시니어 건강·여가·취미 관련 콘텐츠 책임지겠다 "

U+tv브라보라이프 시니어 출시 자체 제작 콘텐츠 160여편 제공...'업계 최초'

기사입력 : 2019-02-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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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 LG 유플러스 상무(사진)가 12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LG U+tv 브라보라이프' 출시를 알렸다. (사진=이수연 인턴 기자)
[글로벌이코노믹 이수연 인턴 기자]
"그동안 등한시됐던 베이비부머 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완전히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입니다. 55세~65세에 해당하는 이른바 ‘액티브시니어’를 대상으로 건강·여가·취미등과 관련된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시니어를 위한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겠습니다."

1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IPTV 기반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 출시를 알린 자리에서 이건영 LG 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담당·상무는 이같으 말로 고객 가치 혁신 노력의 범위를 시니어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브라보라이프 서비스는 50대 이상 세대를 대상으로 원하는 정보와 맞춤 콘텐츠를 한 곳에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경쟁사에도 시니어들을 위한 전용 채널이 마련되어 있지만 이들을 대상으로한 콘텐츠를 자체 제작한 것은 LG유플러스가 처음이다. 이들은 브라보라이프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맞춤 160편의 자체제작 콘텐츠와 약 2000편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직관적이고 명료한 사용자환경(UI)도 편의를 더했다.

U+tv 브라보라이프는 오늘(12일)부터 모든 LG유플러스 IPTV고객들을 중심으로 추가요금 없이 배포될 예정이다.

다음은 이건영 홈미디어상품담당·상무와의 일문 일답이다.

-스마트폰 앱으로도 IPTV서비스를 즐길 수 있나?

▲U+ 모바일tv에 브라보라이프 콘텐츠가 대다수 같이 편성돼 있어 스마트폰 앱에서도 해당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종류에 상관없이 서비스가 제공된다.

-AI 스피커 연동 범위는?

▲기존에 운영되던 방식으로 이용된다. 시니어 전용 AI 디자인이 마련된 것은 아니다.

-자체콘텐츠 관련 규모와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오늘 기준으로 U+tv 브라보라이프 안에 들어가는 자체 제작 콘텐츠는 160편 정도이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정보와 콘텐츠들을 위주로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 투자 규모는 사내 규정으로 구체적으로 답할 수 없다.

-자체 콘텐츠 장르 확대는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나.

▲U+ 미디어 서비스는 자체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지만 이는 콘텐츠 제작사들과 경쟁하기 위한 전략이 아니다. 다만 가상현실(VR)컨텐츠 등 통신사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에 수요가 생기는 것에 대해서 마중물 역할을 하는데 집중하겠다.

-최근 CJ헬로와의 인수합병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검토된 사항 이외에는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다.

-브라보라이프 서비스는 전용 메뉴를 눌러야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말한다면.

▲앞으로 사용 안내를 보강해 사용자가 스스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매뉴얼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LG U+는 지난해 1004 서비스 안내 채널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서도 기존 고객은 해당 서비스 이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기자 swoon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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