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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50~200g가량 채취 위속 편안하게 해주는 매스틱... 수액일종 매스틱 검으로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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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50~200g가량 채취 위속 편안하게 해주는 매스틱... 수액일종 매스틱 검으로 불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일반인에 생소한 매스틱이 20일 실검에서 급부상 하고 있다.

㈜한국생활건강 팔레오는 20일 ‘신의 눈물’이라 불리는 ‘매스틱 분말’ 신제품을 출시했다.
매스틱 나무에서만 채취하는 수액의 일종인 매스틱은 매스틱검이라 불린다.

나무 한 그루에서 1년에 150~200g가량 채취할 수 있어 생산량이 부족하다.

수액 흘러내리는 모습이 눈물과 유사해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매스틱이 위속을 아주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