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722명에게 축하카드와 함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카드를 통해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임직원 자녀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해 임직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