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봄맞이 패션잡화 주말 특가전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하프클럽은 오는 24일까지 봄 시즌에 어울리는 패션잡화, 액세서리를 엄선한 주말 특가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인기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가방, 아이웨어, 주얼리 등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세일한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다양한 스타일의 여성용 가방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프라다, 구찌, 버버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는 숄더백, 토트백을 20~40% 할인한다. 델라스텔라의 소가죽 핸드백은 3만원대로 살 수 있고, 헤지스액세서리는 크로스백과 숄더백을 30%까지 할인한다. 프리마클라쎄는 가방을 2만원대부터 준비했고, 10만원 이상 구매시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