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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19] 세계 스마트폰 1위 삼성 부스 찾은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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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19] 세계 스마트폰 1위 삼성 부스 찾은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유영민 과기정통부장관(왼쪽)이 삼성전자 MWC부스를 방문해 고동진 IM(인터넷무선)사업부장이 배석한 가운데 최신 갤럭시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유영민 과기정통부장관(왼쪽)이 삼성전자 MWC부스를 방문해 고동진 IM(인터넷무선)사업부장이 배석한 가운데 최신 갤럭시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삼성전자)
[바르셀로나(스페인)=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유영민 과기정통부장관(중앙)이 고삼성 방송통신위원(오른쪽)과 함께 MWC전시장 삼성부스를 들러 갤럭시S5e로 사진을 촬영해 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유영민 과기정통부장관(중앙)이 고삼성 방송통신위원(오른쪽)과 함께 MWC전시장 삼성부스를 들러 갤럭시S5e로 사진을 촬영해 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5일(현지시각)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19) 행사장에서 세계 스마트폰 1위 삼성전자 부스를 찾았다.

고동진 삼성전자 IM(인터넷무선)사업부장·사장이 유영민 장관과 함께 삼성전자 최신 주력폰 갤럭시S10시리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유영민 장관은 이날 삼성전자 부스에서 4월에 출시될 자사의 최신 갤럭시탭S5e로 고삼석 방송통신위원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