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한화큐셀에 특허소송 당한 롱지솔라, 중국내 생산능력 대폭 확대

5GW 고효율 태양셀 등 생산해 내년 45MW 생산능력 갖출 계획…특허침해 부인

기사입력 : 2019-03-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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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경희 기자]
한화큐셀로부터 특허침해소송을 당한 중국 태양전지 대형 제조업체 롱지솔라(Longi Solar)는 중국내에서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13일(현지 시간) PV매거진닷컴 등 해외매체에 따르면 롱지솔라는 지난 12일 1단계 2.5기가와트(GW) 태양전지제조가 조업단계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새로운 안휘(安徽)성 공장에서 5GW 고효율 단결정 셀(Mono PERC Cell)을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롱지솔라는 안휘성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20년에는 45메가와트(MW)의 모노웨이퍼와 잉곳(Ingot)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롱지솔라는 안휘성 프로젝트 2단계 시운전이 진행돼 GW공장은 곧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 웬수에 롱지솔라사장은 "3억2800만 달러가 투입된 안휘성 공장은 5월에 착공해 년말까지 완공한 후 가동에 들어가 생산확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시안(西安)에 거점을 둔 롱지솔라는 한화큐셀 특허침해 사실을 부인하며 한국 한화큐셀의 특허침해 소송 및 관련 소송이 자사의 통상적인 기업활동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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