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슈 24] 미 하원, 법무부에 뮬러 특검 ‘러시아스캔들’ 수사결과 공개요구 결의

기사입력 : 2019-03-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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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미 하원은 14일(현지시간) 2016년 미 대통령 선거의 트럼프 진영과 러시아와의 유착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는 뮬러 특별검사(사진)가 곧 정리하는 보고서를 전면 공개하도록 법무부에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찬성은 420표로 기권 4, 반대표는 없었다. 결의에 구속력은 없지만 여·야당을 불문하고 압도적 다수가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 윌리엄 바 법무장관에게 정보를 공개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목적이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인준을 위한 상원 공청회에서 공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법무부의 규칙에 따르겠다며 전면공개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뮬러 특검 등의 수사가 마무리된 뒤 어디까지 정보를 공개할지에 대해 트럼프 정권과 의회 간 힘겨루기가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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