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슈 24] 북아일랜드 DUP “브렉시트 장기연기 괴멸적인 상황 초래할 것”경고

기사입력 : 2019-03-1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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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북아일랜드 지역정당 민주통일당(DUP) 의원들은 15일(현지시간)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이 장기간 연기돼 5월 유럽의회 선거에 영국이 참여할 필요가 생기면 이탈추진 진영에게는 궤멸적인 사태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DUP의 개빈 로빈슨 의원은 BBC 라디오에 대해 “합의를 얻을 수 있는 전망이 없이 장기에 걸쳐 이탈이 연기되고, 북아일랜드도 유럽의회 선거에 참가할 수밖에 없게 되면, 2016년의 국민투표에서 이탈에 찬성한 국민에 대해 괴멸적인 사태가 될 것”라고 말했다.

영국 하원은 전날 이번 달 29일로 임박한 EU이탈 기일의 연기를 찬성 412, 반대 202의 찬성 다수로 가결했다. 메이 총리는 다음 주에 다시 이탈 협정안을 의회 표결에 붙일 예정이다. 20일까지 이탈협정안을 합의할 수 있으면 단기연기를, 합의하지 못할 경우 장기연기를 EU 측에 요청하게 된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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