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미 재무부, 지난해 우크라이나 함정 나포 관련 러시아 등 추가제재

기사입력 : 2019-03-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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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러시아 경비정이 우크라이나 함선에 포격을 하는 모습.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미 재무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해 11월에 일어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함정 나포에 관계된 러시아 정보기관 연방보안국(FSB)의 요원 4명과 군 관련기업 6개사를 미국의 독자적 제재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들 개인과 기업은 미국 내 자산이 동결돼 미국인과 거래할 수 없게 된다. 미 국무부는 이날 유럽연합(EU)과 캐나다에도 같은 제재를 가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캐나다는 114명과 15개 단체에 대해, EU는 치안당국의 간부나 군 사령관 등에 대해 각각 제재를 과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함정 나포는 지난해 11월 러시아가 2014년 병합한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반도 근해에서 발생했으며 러시아 연안경비정이 우크라이나 해군함정에 발포해 3척을 나포했다. 러시아는 승무원 24명의 구속을 아직도 계속하고 있다.

므뉴신 장관은 성명에서 미국 등은 러시아가 계속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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