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위한 '신기술 공모' 실시

채택된 신기술·신자재 LH현장에 적용

기사입력 : 2019-03-18 11:56 (최종수정 2019-03-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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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는 '2019년 1차 신기술 공모전' 신청화면.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글로벌이코노믹 유명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기술을 매개로 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꾀한다.

LH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초기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2019년 1차 신기술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정부 인증이나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신자재로 토목·건축·기계·전기통신·조경 등으로 LH 현장에 적용되는 5개 공종의 73개 공사분야이다.

접수된 신기술·신자재는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젹용 가능 여부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채택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채택된 신기술·신자재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LH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접수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심사 결과는 5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계기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건설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1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18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추진실적'에서 총 4개 등급 중 2등급에 해당하는 '양호' 등급을 받으며 지난해 동반성장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유명현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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