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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이다지?...누리꾼들 "상대가 수치심 느끼는 외모품평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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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이다지?...누리꾼들 "상대가 수치심 느끼는 외모품평 그만하자"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스타강사 이다지의 법적인 조치 언급에도 외적인 평가가 계속되면서 19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이다지는 최근 들어 자신의 외적인 부분을 두고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댓글에 법의 힘까지 빌리기에 나선 것이다.
일부 매체는 이다지의 ‘베이글녀’ ‘역사계의 마릴린먼로’ 등 외모 관련 글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이다지는 이같은 외모적인 평판에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외모 품평 그만하자” “수치심을 느낀다고 하잖아”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