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관심주] 이마트·GS건설·SK이노베이션 등 실적개선주 ‘러브콜’

기사입력 : 2019-03-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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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가 2180선으로 안착하는 가운데 증권사는 실적개선주에 러브콜을 보냈다.

기간은 3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다.

SK증권은 다음주 관심주로 이마트를 꼽았다.

창고형 매장인 트레이더스와 온라인쇼핑몰 SSG닷컴이 신성장동력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주요 자회사인 이마트24와 프라퍼티의 장기적 실적모멘텀이 주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목표주가는 24만5000원을 제시했다. 추정영업가치 7조원, 투자자산가치 2조9000억원을 반영하여 산출한 수치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3.9배 동종 업계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뒤따른다는 진단이다.

GS건설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보다 3.6%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2019년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주택 부문 비중 확대에 따라 높은 이익률이 지속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연내 비주택부문 신규 수주 흐름도 긍정적인 것을 감안하면 대형 건설주 가운데 탑픽으로 제시했다.

애경산업의 경우 4분기 실적은 펀더멘털 훼손 요인이 아닌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좋지 않았으나, 중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수출/면세 채널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다 2019년 매출 및 이익 성장률 대비 여전히 2019년 순이익 기준 PER은 15배 수준으로 화장품 산업 내 가장 저평가됐다.

KB증권은 휠라코리아에 주목했다. 글로벌 사업부문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으로국내 유일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프리미엄 적용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SK이노베이션의 경우 2019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조5023억원, 77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8%, 9.1% 증가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농심도 관심주로 꼽았다. 국내 라면 실적이 주력 제품의 리뉴얼, 경쟁사의 신제품 효과 완화, 비용 절감 등으로 개선되고 해외법인의 고성장이 부각될 전망이다.

고가인 '신라면 건면'과 저가인 '해피라면' 동시 출시 등 최근 농심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전략에 국내 시장점유율 회복되며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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