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4월 5일 의원회관서 ‘서울-평양 간 교류 특별위원회’ 발대식

공유
2

4월 5일 의원회관서 ‘서울-평양 간 교류 특별위원회’ 발대식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은 4월 5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울-평양 간 교류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은 4월 5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울-평양 간 교류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갖는다.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은 4월 5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울-평양 간 교류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갖는다.이 행사는 서울-평양 교류특별위원회(위원장 전원근)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는 1부 북한관련 세미나, 2부 서울평양간 교류 특별위원회 발대식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서울-평양 교류를 위한 평화통일”주제 3개 주제 발표로 이뤄진다. 발표 내용은 ▲한반도 평화와 개성공단(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상임감사 전원근 박사) ▲북한 교통공간의 발전방향-평양을 중심으로(토마스건축사사무소 이상행 건축사) ▲글로벌적 관점에서 본 대북 투자보장시스템(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최효종 변호사) 등이다.

2부는 ‘서울-평양간 교류 특별위원회’ 발대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안규백 의원, 정청래 전 의원, 노웅래 의원(국회 과기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