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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스의 폭풍클릭 왜?... 실내에서 기를 때 오존경보장치 기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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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스의 폭풍클릭 왜?... 실내에서 기를 때 오존경보장치 기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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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일반인에 생소한 시서스가 25일 관심을 받고 있다.

시서스는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하며 ‘포도아이비’라고 불리는 생명력이 강한 엔렌다니카와 ‘캥거루이이비’ 라고 불리는 안타르티카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시서스 안타르티카는 잎이 난형으로 밝은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엉성한 톱니가 있다. 덩굴손이 있어서 다른 물체에 매달리는 특성이 있어 끈으로 연결시켜 유인하여 기를 수 있다.

오존에 민감해 오존의 피해정도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내에서 기를 때 오존경보장치 기능을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