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영업부문에는 스타금융센터 김한섭 FC가, DM영업부문에는 VIP지점 정봉환 FP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한섭 FC는 2013년부터 6년 연속, 정봉환 FP는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대상을 수상해 KB생명의 대표 우수 설계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수상자는 총 40명으로 수상 부문별 포상금과 괌 현지에서 4박 5일간의 포상여행을 즐기게 된다.
허정수 KB생명 사장은 “영업가족은 고객의 미래를 위해 가치 있고 숭고한 일을 하고 있다”며 “고객의 신뢰와 영업인으로의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