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관심주] 현대건설기계·SK이노베이션 등 실적개선 봄바람분다

기사입력 : 2019-04-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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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을 높이는 가운데 증권가는 이익개선이 기대되는 실적개선주에 주목했다.

기간은 15일부터 19일까지다.

13일 SK증권은 다음주 추천주로 이마트를 제시했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와 온라인쇼핑몰인 SSG닷컴이 신성장동력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주요 자회사인 이마트24와 프라퍼티가 장기적 모멘텀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업별 평가가치 합산(SOTP) 밸류에이션에 따라 영업가치 7조원, 투자자산가치 2.9조원 반영하여 산출한 목표주가 24만5000원, 주가수익비율(PER)은 13.9배를 제시했다.

사업별 평가가치 합산(SOTP) 기법이란 다양한 사업별로 가치를 평가해 합산하는 기업 가치 분석 방식을 뜻한다.

이는 동종업계 평균밸류에이션과 비교하면 저평가 매력이 있다는 지적이다.

애경산업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펀더멘털 훼손 요인이 아닌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좋지 않았다.

항만 중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수출/면세 채널의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매출 및 이익 성장률 대비 여전히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5배 수준으로 화장품 산업 내 가장 저평가됐다는 판단이다.

유한양행의 경우 기술수출료 유입에 따른 1분기 실적호조세를 전망했다. 지분 보유 자회사들의 R&D모멘텀으로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다.

KB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러브콜을 보냈다.

2019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조 5023억원, 77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8%, 9.1% 증가할 전망이다.

재고평가손실의 일부 환입과 래깅 정제마진의 상승을 통해 2018년 4분기 영업적자에서 1분기 다시 이익은 정상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부터 반영된 배터리사업의 외형과 영업이익이 호조다. 아직까지 영업적자를 기록 중이지만, 장기적으로 사업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됐다는 평이다. 이에 따라 올해 정유산업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현대건설기계의 경우 중국발 호재가 기대된다. 지난달 중국 굴삭기 내수판매량 4만1901대(+14.3% 전년 대비), 1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24% 증가했다. 현대건설기계의 올해 인디아 굴삭기 판매량은 5150대를 기록(+22.8% 전년 대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1분기 매출액 9334억원(+0.3% 전년 대비), 영업이익 640억원(+3.5%, 영업이익률 6.9%)가 추정된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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