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무적성검사 (GSAT) 역대 가장 어려운 문제, 중도포기자 속출 …커트라인은?

기사입력 : 2019-04-14 16:02 (최종수정 2019-04-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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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무적성검사 (GSAT)이 너무 어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시험을 치다가 타죽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으나 시험은 상대평가인 만큼 못쳤다고 미리 좌절할 상황은 아니다.또 20일 CJ그룹, 21일 포스코그룹, 27일 롯데그룹, 28일 금호아시아나 그룹 전형이 이어진다. 사진은 GM본사 건물.
삼성 입사 직무적성검사가 너무 어려웠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그룹은 14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과 미국 뉴어크·로스앤젤레스(LA) 등 7개 지역에서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일제히 실시했다.

삼성은 G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달과 다음달에 걸쳐 임원 면접, 직무역량 면접, 창의성 면접 등을 진행한다.

KT그룹은 지난 13일 인성·직무적성 검사를 실시했다.

LG화학과 LG디스플레이 등 LG그룹 계열사들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인적성 필기시험을 진행했다.

또 20일 CJ그룹, 21일 포스코그룹, 27일 롯데그룹, 28일 금호아시아나그룹 등이 잇달아 필기 전형을 실시한다.
삼성직무적성검사은 영어로 GSAT로 부른다.

Global Samsung Aptitude Test의 약자다.

삼성이 인재선발을 위해 1993년 11월부터 2년여에 걸쳐 개발한 것이다.

1995년 대졸 공채부터 시행해왔다.

2015년 하반기 SSAT란 이름을 GSAT로 바꾸었다.

GSAT는 기초 능력(Academic Intelligence) 검사와 직무 능력(Practical Intelligence) 검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초능력 검사는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그리고 시각적 사고 등 총 1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직무능력 검사에는 원활한 조직 생활과 비즈니스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업무처리, 대인관계 및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직무 상식 및 일반 상식 50문항이 출제된다.

역사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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