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들이 베트남에 도착했다.
안정환 등이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의 초대로 베트남으로 갔다.
박항서 감독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바로 경기 관람을 했다.
안정환은 경기에 집중했다. 김용만은 축구를 잘 모르는 조태관과 권오중을 데리고 변두리 해설을 했다.
베트남이 태국을 4대0으로 이겼다.
‘항서밖에 모르는 바보(♡)’ 정환의 단독 중계!
이때다 싶어 틈새시장을 노리는 용만의 변두리 해설까지!
무려 21년만! 천적 태국을 4 대 0으로 꺾고 대승을 이끈 박항서 감독!
경기 종료와 동시에 박항서 감독을 향해 쏟아지는 현지 언론의 열띤 취재 경쟁!
그 모습을 자랑스럽게 지켜보던 정환!
박항서 감독에게 다가가 기습 선물을 건네는데...
“쪽~♥”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순식간에 현지 언론들의 스포트라이트를 강탈해버린 특급 선물!
과연 그 정체는?
애틋한 우정이 담겨 더욱 특별한 <궁남소 2탄 - 우리 형은 박항서> 특집!
‘항서밖에 모르는 바보(♡)’ 정환의 단독 중계!
실시간 박항서 감독의 속마음을 캐치하는 정환의 심경 해설부터
이때다 싶어 틈새시장을 노리는 용만의 변두리 해설까지!
무려 21년만! 천적 태국을 4 대 0으로 꺾고 대승을 이끈 박항서 감독!
경기 종료와 동시에 박항서 감독을 향해 쏟아지는 현지 언론의 열띤 취재 경쟁!
그 모습을 자랑스럽게 지켜보던 정환!
박항서 감독에게 다가가 기습 선물을 건네는데...
“쪽~♥”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순식간에 현지 언론들의 스포트라이트를 강탈해버린 특급 선물!
과연 그 정체는?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