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우즈 어머니 끌어안고 펑펑… 김시우 PGA 마스터즈골프 21위

기사입력 : 2019-04-15 04:38 (최종수정 2019-04-15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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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즈골프에서 '골프 황제'의 화려한 부활을 했다.

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즈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엘드릭 톤트 우즈(Eldrick Tont Woods)는 미국의 프로 골프 선수이다.

골프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골프선수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1996년 처음으로 PGA 투어에 참가했다. 2006년에는 30살에 12번째의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우승했ek.

PGA 투어의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 더 우승을 많이 하였다.

타이거 우즈는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goTek.

잭 니클라우스 이후 두 번째로 3회 커리어 그랜드 슬램 기록을 세웠다.

2009년 말에 골프 중단을 선언한 후, 2010년 4월 8일 PGA 마스터즈 토너먼트에서 복귀했다.

타이거우즈 메이저 대회에서의 성적

대회 1995 1996 1997 1998 1999

마스터즈 T41 LA CUT 1 T8 T18

US 오픈 WD T82 T19 T18 T3

디 오픈 챔피언십 T68[1] T22 LA T24 3 T7

PGA 챔피언십 DNP DNP T29 T10 1

대회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마스터즈 5 1 1 T15 T22 1 T3 T2 2 T6

US 오픈 1 T12 1 T20 T17 2 CUT T2 1 T6

브리티시 오픈 1 T25 T28 T4 T9 1 1 T12 DNP CUT

PGA 챔피언십 1 T29 2 T39 T24 T4 1 1 DNP 2

대회 2010

마스터즈 T4

US 오픈 T4

디 오픈 챔피언십 T23

PGA 챔피언십 T28

대회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매스터스 토너먼트 T4 T4 T40 T4 DNP T17

US 오픈 T4 DNP T21 T32 DNP CUT

디 오픈 챔피언십 T23 DNP T3 T6 69 CUT

PGA 챔피언십 T28 CUT T11 T40 CUT CUT

타이거우즈는 흑인 아버지와 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2006년 5월 3일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에 숨을 거뒀다.

타이거우즈는 2004년 10월 5일 바베이도스에서 스웨덴 모델 출신의 앨린 노르데그린과 혼인해 2007년과 2009년에 각각 딸과 아들을 낳았다.

우즈는 2009년 11월 27일 교통사고를 당한 후 불륜설에 휘말렸다.

그 후 2주 후인 12월 11일에 무기한 골프 중단을 선언하였다.

앨린과는 2010년 8월 23일 공식적으로 이혼했다.

우즈는 이날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는 그린재킷을 다시 입었다. 우승 상금은 207만 달러(약 23억5천만원)다.

1997년 마스터스에서 메이저 첫 우승을 최연소, 최소타, 최다 타수 차로 장식하며 새로운 골프 황제의 탄생을 알렸고 이후 2001년과 2002년, 2005년에도 우승한 우즈는 극적인 부활 드라마 역시 이곳에서 연출했다.

마스터스 통산 5번째 우승으로 잭 니클라우스(미국)의 최다 우승(6회)에 바짝 다가선 우즈는 PGA 투어 통산 우승도 81승으로 늘려 샘 스니드(미국)가 가진 최다 우승(82승)에 단 1승을 남겼다.

세 번째 마스터스에 출천한 김시우(23)는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1위(5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첫해 컷 탈락, 작년 공동 24위에 이어 마스터스 개인 최고 성적을 낸 김시우는 "내년에 더 분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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