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 흔들, 실적발표 예상보다 더 부진 …국제유가 원달러환율 코스닥 코스피 비상

기사입력 : 2019-04-17 00:0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가 요동치고 있다. 실적 발표 내용에 따라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상장사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가 요동치고 있다. 실적 발표 내용에 따라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과 코스피 코스닥 원 달러 환율 국제유가 국제금값 등도 실적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관계자들은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 시세를 좌우하는 변수로 실적발표와 함께 미중 무역협상과 새로 시작된 미국 일본간 미일 무역협상 그리고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등도 주목하고 있다.

17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하루 전인 한국시간 16일 다우지수는 27.53포인트(0.10%) 하락한 2만6384.77에 마감됐다. S&P 500지수는 1.83포인트(0.06%) 하락한 2905.58에 끝났다. 나스닥 지수는 8.15포인트(0.10%) 내린 7976.01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에 가장 큰 악재가 된 것은 골드만삭스의 실적 발표였다. 매출액이 기대 이하로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씨티그룹도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뉴욕증시에 부담을 주었다. 보잉737맥스 운항 중단 장기화로 아메리칸 에어라인도 주가가 2.7%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0.5%로 나타났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2.58% 상승한 12.32이다.
이날 아시아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0.24% 상승한 2 만2221.66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시 토픽스(TOPIX) 지수는 0.09% 하락한 1626.46으로 마쳤다.

중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지수는 2.39% 상승한 3253.60으로 마감했다. 13개월 만에 최고치다. 선전지수는 2.27% 상승한 1만281.85로 마쳤다. CSI300지수는 2.70% 오른 4082.89로 마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70개 주요도시 신규 주택가격 평균이 전월에 비해 0.6% 상승했다고 밝혔다. 홍콩 증시 항셍지수와 H지수(HSCEI)도 올랐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48% 상승한 1만927.85로 마쳤다.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1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5.75포인트(0.26%) 오른 2248.6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나온 후 13거래일 연속 상승은 이번이 사상 두 번째다.

삼성전자(0.43%), SK하이닉스(0.88%), 현대차 [005380] (2.39%), 셀트리온 [068270] (2.21%), POSCO (0.19%), 현대모비스 [012330] (3.45%) 등이 올랐다.

LG화학 [051910] (-0.13%), 삼성 바이오로직스 [207940] (-0.27%), LG생활건강 [051900] (-0.42%)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3포인트(0.23%) 내린 765.02로 마감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 [091990] (1.87%), CJ ENM (0.09%), 바이로메드 [084990] (0.67%), 포스코 케미칼 [003670] (0.33%), 메디톡스 [086900] (0.94%), 에이치엘비 [028300] (3.47%) 스튜디오드래곤[253450] (3.29%), 셀트리온제약 (1.04%) 등 대부분 올랐다.

펄어비스[263750](-1.66%)는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2.6원 오른 1,135.7원에 마감했다.개축, 파괴, 그리고 복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미국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