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팔색삼겹살, 태국 진출…시암센터에 첫 태국 매장 오픈

기사입력 : 2019-04-16 10:47 (최종수정 2019-04-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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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진출한 한국의 팔색삼겹살.
한국의 팔색삼겹살이 태국에 진출했다. 팔색삼겹살은 시암센터에 태국 내 첫 지점을 열었다고 15일(현지 시간) 태국언론이 전했다

이로써 팔색삼겹살은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이어 태국에 이르기까지 9개국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팔색삼겹살은 한국민들이 즐겨먹는 삼겹살에서 유래한다. 한국인이 즐겨먹는 삼겹살이 기반인 팔색삼겹살은 다양한 색깔과 맛, 독창적인 먹는 방법 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팔색삼겹살의 '팔색'은 독창적으로 개발한 '8색깔이 나는 돼지고기 요리법'을 의미한다.

한국에서는 8가지 색상의 돼지고기 구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돼지고기, 발효인삼을 절인 돼지고기, 마늘을 절인 돼지고기, 소나무 잎을 절인 돼지고기, 카레 가루를 절인 돼지고기, 된장으로 맛을 낸 돼지고기, 고구마 돼지고기 등 맛과 색깔이 다른 8가지 돼지고기를 한국 고유의 조리법으로 요리한다. 여기에 다양한 소스까지 가미해 고객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

8색삼겹살 세트는 돼지고기, 야채, 반찬, 버섯구이, 3종의 냄비 수프로 구성되어 있다. 8겹삼겹살은 다양한 색상만큼 여러 가지 맛으로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다양한 소스를 더하면 각각의 맛은 수십가지에 이른다. 그래서 야채에 싸서 먹지 않아야 진정한 팔색삼겹살을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프 냄비에 볶음밥, 튀긴 치즈의 맛도 놓치지 말아야 전통 한국 스타일의 팔색삼겹살 요리코스가 끝난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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