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현대차 미니SUV 베뉴, 뉴욕 무대 공식 데뷔 전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등장

기사입력 : 2019-04-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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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니 SUV 베뉴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광고판에 등장한 모습.
현대차 미니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베뉴(Venue)가 출시 전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등장했다.

16일(현지 시간) 오토1 등 자동차전문매체 등에 따르면 다음주 공식 데뷔할 예정인 현대차 SUV 베뉴가 데뷔 전 정보가 누출돼 타임 스퀘어(Times Square)의 광고판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베뉴는 상당히 예리한 바디,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앞면과 바디에 대비되는 칼러로 채색된 평평한 지붕을 보여준다.

베뉴는 '만남의 장소' 또는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장소'를 의미하며 현대차가 젊은 사람들과 함께 베뉴 모델에서 구축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직접 반영했다.

베뉴는 미국에서 액센트 해치백을 대체하고 코나 바로 아래급에 위치하는 SUV 역할을 한다. 인도 등 다른 시장에서는 길이 4m에 제한돼 있기 때문에 상당히 경쟁력이 있을 전망이다.

가장 비싼 모델에는 환기식 좌석(브라질 크레타에서 이미 제공되는 품목), 전기 썬 루프, 최대 6개의 에어백, 전자 안정성 견인 장치, 경사로 이탈 보조 장치, 8인치 화면 및 카메라가 장착된 차세대 멀티미디어와 같은 장비가 갖춰져 있다. 한국 울산과 인도 첸나이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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