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홧김에 쓰는 돈 월평균 20만7000원

기사입력 : 2019-04-16 13:12 (최종수정 2019-04-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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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은 홧김에 돈을 쓰는 '홧김비용'을 지출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인 가운데 86%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월평균 20만7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평균 지출 횟수는 2.4회로, 1회에 8만6000원꼴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25만5700원을 쓰고 남성은 14만8600원인데, 여성은 의류 잡화(55%, 5만1500원)와 외식 음주(53%, 3만3500원), 군것질거리(52.3%, 6400원)에 많이 지출했다.

남성은 외식 음주(63.3%, 3만7600원)와 게임 및 스포츠용품 구매(34.8%, 1만1700원), 문화생활(31.9%, 8800원)에 으로 나타났다.

또, 20대에서 50대 사이 직장인은 본인 부모 생신에 20만 원을, 배우자 부모 생신에는 18만 원을 썼다.

부모 환갑과 칠순, 팔순 때는 48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용돈과 선물은 19만 원, 어버이날에는 16만 원이 들었다.

형제·자매의 결혼식에는 62만 원, 조카 돌잔치에는 18만 원을 지출했다.

기혼 직장인의 경우는 배우자 생일에 평균 15만 원을 지출했다. 결혼기념일에는 15만 원, 크리스마스에는 10만 원을 썼다.

한편, 20~50대 자녀가 있는 직장인을 조사한 결과 대학생은 28만 원, 고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7만 원, 초등학교 4~6학년 3만 원, 초등학교 1~3학년은 2만 원의 용돈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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