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유성구 대정동 산불, 백두산 화산폭발 경계령

기사입력 : 2019-04-16 15:46 (최종수정 2019-04-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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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 폭발 경계 소식으로 뒤숭숭한 가운데 16일 오후 1시40분께 대전 유성구 대정동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산림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백두산 화산 폭발 경계감으로 뒤숭숭한 가운데 16일 오후 1시40분께 대전 유성구 대정동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오후 2시30분 현재 헬기 3대와 소방대원 등 149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지만, 바람을 타고 계속 확산하는 분위기다.

대전 유성구 대정동은 동쪽으로는 서구 가수원동, 서쪽으로는 성북동, 남쪽으로는 교촌동과 원내동, 북쪽으로는 계산동·용계동과 접한다. 백제시대에는 진현현(眞峴縣), 신라시대에는 진령현(鎭嶺縣), 고려 초기에는 기성부(杞城府), 1018년(현종 9)에는 공주목, 1417년(태종 17)에는 진잠현(鎭岑縣), 1895년(고종 32)에는 진잠군 북면에 속하는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주암리와 용두리 일부를 합해 대정리라 하고 대전군에 속했다가 1935년 11월 대전읍이 대전부로 승격함에 따라 대덕군에 속했고, 1983년 3월 대전시 중구에 편입되었다. 1984년 9월 대전시 유성출장소 관할이 되었으며 1989년 1월 대전시의 직할시 승격과 함께 대전직할시 유성구 대정동이 되었고, 1995년부터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정동이 되었다. 행정동은 진잠동이다. 동 이름은 마을에 큰 우물이 있다고 해서 붙여졌다.

강제(剛除)·궉말·당산말·모가나무골·백연당·산정말·시내집·양지골 등의 옛마을과 도래봉·똥그랑말림·말무덤·왜꽃부링이 등의 야산이 있다. 백연당은 송시열(松時烈)이 민백연으로부터 글을 배우던 곳이라고 하며, 모가나무골은 모과나무가 많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주요 기관으로는 대전교도소가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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