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현대차 베뉴, 17일 인도에서 베일 벗는다

마루티 스즈키의 비타라와 브레자와 경쟁

기사입력 : 2019-04-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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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신차 베뉴를 4월 17일(현지 시간) 인도에서 공식 공개한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이와 함께 뉴욕 국제모터쇼 전시장에서도 모습을 드러낸다.

인도 시장에서의 본격 판매는 5월부터다.

현대차는 공개되는 베뉴는 소형 콤팩트 SUV로 인도에서 여러 차례 성능 테스트를 거쳤으며 인도 최초로 '블루링크' 기술이 결합된 커넥티드 SU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기술은 라이브 카 추적, 유지보수 경고, 자동 충돌 알림, 길가 지원, 원격 기후제어 및 속도 경고 등 33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경쟁차종인 마루티 스즈키의 비트라와 브레자, 포드 에스코트, 마힌드라 XUV300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베뉴가 외관과 기능면에서 전 세계 시장에서 광고를 통해 알려졌으며 미래형 SUV로 튼튼한 디자인과 많은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뉴는 미래형 SUV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며 굵은 그릴, 분할 헤드램프, 다이아몬드 커팅 된 합금 바퀴, 지붕 레일, LED 테일 램프, 리어 스포일러, 스키드 플레이트 및 선 루프 등에서 확인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차 실내는 동종차종에 비해 넓으며 터치 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베뉴의 엔진은 1400cc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에다 1400cc와 1000cc의 터보엔진에 수동 및 자동기어 옵션으로 나뉜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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