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주)아폴로, 이르쿠츠크 주지사와 만나 투자 논의

각종밸브 및 관련 장비 제조업체로 현지 생산에 관심

기사입력 : 2019-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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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밸브 및 관련 장비 제조업체인 ㈜아폴로는 세르게이 레브첸코 이르쿠츠크 주지사를 만나 이 지역에 현지 제조 및 서비스 공급에 대한 투자를 논의했다고 1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 ㈜아폴로 측에서 권태진 회장과 류남후 사장이 참석했다 .

(주)아폴로는 석유 화학 단지, 발전소 및 기타 산업 분야에서 밸브, 액추에이터, 다양한 종류의 밸브 및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설치된 모든 시스템의 디버깅 및 품질 관리를 포함하여 각종 서비스 업무도 지원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르쿠츠크 지역에서 생산을 현지화하는 데 관심이 높다. 이 지역에 몰려있는 석유 및 가스 생산 이나 석유 및 가스 처리 기업과 같은 대규모 회사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레브첸코 주지사는 "석유 및 가스 산업이 지역경제에서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유망한 분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르쿠츠크 석유 회사인 가즈프롬도비카 이르쿠츠크 및 베르케네 숑 네프테가즈(Verkhnechonskneftegaz)와 같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지역에서의 활발한 산업활동 때문이며 이르쿠츠크 주정부는 한국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위한 이니셔티브를 전적으로 지원할 준비가되어 있다"고 레브첸코주지사는 덧붙였다.

레브첸코주지사는 또 이회사 수뇌부들에게 이르쿠츠크 지역에는 100개국 이상의 대외 무역 파트너가 있으며 한국기업도 메이저 중 하나로 일관되게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훌륭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유 및 석유 제품, 알루미늄, 셀룰로오스 및 목재 제품 등이 한국 시장에 수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 화학 산업, 기계, 장비 및 차량의 제품 등을 주입하고 있다.

한편 이르쿠츠크 지역투자개발기구의 야나 세브첸코 사무총장은 최근들어 주정부와 지역의 석유 및 가스 부문의 대기업 대표들과 여러 차례 회의가 개최되었다고 설명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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