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피지 나부 그린 에너지의 바이오 매스 발전소 작년 12월 폐쇄

한국기업 GS파워, 미래에셋대우, GIMCAO 등 출자

기사입력 : 2019-04-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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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에 있는 나부 그린 에너지의 대형 바이오 매스 발전소가 지난해 12월 문을 닫았다고 현지 매체가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나부 그린 에너지는 피지 파인 그룹의 자회사인 트로픽 우드사와, GS파워, 미래에셋 대우, GIMCAO 등 한국업체들이 공동 출자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피지 파인 그룹측이 이 회사의 사업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철수하면서 나머지 한국 출자 기업들이 구조개편 차원에서 발전소 폐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가동에 들어간 12메가와트 규모의 이 발전소는 피지에 지어진 첫 대형 독립 발전소다. 나부그린 에너지는 나디 지역 전체와 나드로가 일부 지역에서 필요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발전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오 매스 발전소란 열 분해한 식물이나 미생물을 에너지원으로 해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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