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 홍자가 준결승 미션 1위에 오르자 시청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탄성을 터뜨렸다.
홍자는 특유의 감성과 보이스 가득한 목소리로 평가단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뛰어난 가창력에 눈물을 보인 신지는 “ “감정이 보여서 눈물이 터졌다. 노래가사 아픔이 아니라 홍자의 감정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홍자의 마스터 점수는 653점으로, 정다경을 제치고 마스터 점수 1위에 올랐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