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민선 6기인 2014∼2018년 나무 1530만 그루를 심었다.
공모는 BI와 슬로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부문별로 1인당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BI는 로고 타입과 심벌마크를 모두 포함한 독창적 디자인이어야 한다.
슬로건은 띄어쓰기를 포함, 30자 이내로 프로젝트의 인지도를 높여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공모는 내달 20일까지 홈페이지((http://spectory.net/seoulcity/2022-3000)로 할 수 있다. 입상작 28편을 선정해 6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BI부문 대상 300만 원, 슬로건 부문 대상 100만 원 등 총상금은 1010만 원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