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 "경쟁자 보다 고객에 집중"

기사입력 : 2019-04-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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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019년 2분기 임원·본부장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경쟁자보다 고객에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 행장은 직원들이 창의적인 발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새로운 신한 다움'이라고 말했다.

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진 행장은 지난 19일 2019년 2분기 임원·본부장 워크숍에 참석해 "이제는 경쟁자가 아닌 고객에게 집중해야 한다"며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바라보는 노력을 통해 경쟁자를 앞서가는 프론티어가 아닌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가 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직원들의 역량강화가 곧 신한은행의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직원들의 가치를 높이는 역량 개발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직원들이 돈키호테적인 사고를 발현할 수 있도록 기발한 발상과 새로운 도전을 권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줘야한다"며 "이것이 바로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신한다움"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진 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주요 부서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분기 성과를 되짚어보고, 2분기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새로운 시대의 신한다움'에 대해 영업현장과 본부의 집단지성을 모아 변화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을 벌였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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