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김홍일?... 구이저우 육군사관학교 졸업후 항일독립운동에 투신

기사입력 : 2019-04-22 06:46 (최종수정 2019-04-2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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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김홍일.
최근 언론에서 토착왜구. 나베 등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독립운동가 김홍일이 21일 실검에 올라 있다.

김홍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군인·정치가. 독립군을 이끌고 만주 ·소련 등지를 드나들며 일본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한편 중화민국과 긴밀히 연락을 취하며 독립투쟁을 전개했다.

1919년 중국 구이저우 육군강무학교를 거쳐 구이저우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항일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1921년 독립군 의용군단 대장, 1923년 조선의용군 사령관이 되었다. 독립군을 이끌고 만주 ·소련 등지를 드나들며 일본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으며, 한편 중화민국과 긴밀히 연락을 취하며 독립투쟁을 전개하였다.

1932년에는 이봉창의 1·8일왕저격과 윤봉길의 4·29상해의거용 폭탄을 제작하여 거사를 지원하기도 했다.

1937년 중국군 동로군 사령부 참모로 임명되었고, 이어 중국 집단군사령부 참모장 등을 역임하였다. 중화민국 육군 소장이 되고 1941년 육군대학을 졸업하였다.

8·15광복 후 중국에 있는 교포들의 생명 ·재산의 보호와 본국 송환에 힘쓰다가 1948년 귀국하여, 6·25전쟁 때는 제1군단장으로 참전하였고, 같은 해 육군종합대학 총장을 지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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