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가운데 임원이 205명으로 직원 81명보다 훨씬 많았다.
연도별로는 2016년 95명, 2017년 99명, 지난해 92명 등으로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로 미공개 정보이용과 단기매매차익 반환규정 위반"이라며 "증권선물위원회의 형사고발, 금감원장의 경고, 단기매매차익 반환 조치 등 제재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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