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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남편? 반기는 많은 이들... 팔색조 배우로 맹활약 ‘용왕님이 보우하사’선 극에 박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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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남편? 반기는 많은 이들... 팔색조 배우로 맹활약 ‘용왕님이 보우하사’선 극에 박진감

배우 조안이 23일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2000년 KBS ‘드라마시티 첫사랑’으로 데뷔한 조안은 스크린 등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팔색조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2016년에는 3살 연상 IT 계열 CEO 남편 김건우와 화촉을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남편은 매우 자상하고 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MBC 드라마 ‘용왕님이 보우하사’에서 애잔한 욕망의 화신으로 분해 극에 박진감을 더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