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송원산업 자회사 송원 인터내셔널, 인니 바빌론의 힐리라사시 주석에 투자

기사입력 : 2019-04-25 14:16 (최종수정 2019-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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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산업 로고.
송원산업 자회사 송원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바빌론주 힐리라사시 주석 하류부문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24일(현지 시간) 방카포스닷컴 등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1966년 설립된 송원산업은 고성능, 고품질 폴리머와 특수 폴리머를 생산해 공급해 왔다.

에르잘디 로스만 바빌론주 주지사는 이날 "송원산업이 주석 산지에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바빌론주는 주석뿐 아니라 완제품 생산을 위해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스만 주시는 "이는 현재 논의일 뿐"이라면서 "송원 측은 우리에게 이 같은 내용을 설명했고 우리는 송원산업의 실행하는 모습을 볼 것"이라고 기대했다.

로스만 주지사에 따르면, 송원산업은 여러 가지 주석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한국 내 공장을 바빌론으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주석 하류부문에 투자를 원하는 기업들은 인도네시아 최대 주석생산업체이자 주석과 다른 광물 하류부문을 개발하고 있는 국영 PT 티마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로스만 주지사는 덧붙였다.

송원산업은 인도네시아에서 전도체, 니켈 링, 땜납(솔더) 등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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