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스코틀랜드 “영국 EU이탈 경우 2021년 분리·독립 주민투표 재실시”압박

기사입력 : 2019-04-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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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부 스코틀랜드 행정부의 니콜라 스터전 행정수반(사진)은 24일(현지시간)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이탈한 경우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여부를 묻는 두 번째의 주민투표를 2021년 5월까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에서는 EU 잔류파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이탈철회를 영국 정부에 강요하는 전략이라는 견해도 있다.

주민투표 실시에는 영국 정부의 동의가 필요하다. 메이 정권은 주민투표의 재실시를 거듭 부인하고 있으며, PA통신에 따르면 영국 총리관저 대변인은 메이 총리의 입장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는 2014년 주민투표를 실시 독립찬성 44.7%, 반대 55.3%로 부결된 바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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