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핀테크 시장 대공세…"라인페이에 더 큰 투자 진행될 수도"

박상진 CFO "올해가 시장 선점에 중요한 시기"

기사입력 : 2019-04-25 11:07 (최종수정 2019-04-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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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5일 진행된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본 간편결제 시장은 일본 정부의 현금 없는 사회 비전아래 큰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는 라인에 기반한 시장 선점이 중요한 시기로 연초 계획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네이버가 국내외 핀테크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5일 진행된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본 간편결제 시장은 일본 정부의 현금 없는 사회 비전아래 큰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는 라인에 기반한 시장 선점이 중요한 시기로 연초 계획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현재 국내에서는 네이버페이를 기반으로, 일본 등 해외에서는 라인페이를 중심으로 핀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라인의 전략 사업인 핀테크 부문에 인력 채용 및 투자를 지속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라인 전략 사업 가운데 핀테크 부문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올해가 시장 선점에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한다"면서 "연초 예상보다 더 큰 마케팅 투자가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도 "시장 입지를 굳히고 핀테크 사업 영역 확장의 기반이 되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a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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