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셋톱 박스 기술 보유 티보, 스카이 소유주 컴캐스트 상대로 6건의 특허침해 추가 소송 제기

클라우드 및 멀티룸 DVR 기능 포함…그동안 15건의 특허 침해 주장

기사입력 : 2019-04-25 14:00 (최종수정 2019-04-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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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의 토마스 카슨 회장(가운데).
셋톱 박스 기술을 보유한 티보가 스카이 소유주 컴캐스트를 상대로 클라우드 및 멀티룸 DVR 기능을 포함한 6건의 특허 침해 소송을 추가로 제기해 양사간의 특허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티보가 최근 로스앤젤레스 연방 법원에 컴캐스트를 상대로 클라우드 및 멀티룸 DVR 기능을 포함한 6건의 특허 침해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티보 자회사 '로비'의 수석 지적재산책임자인 아빈 파텔은 "컴캐스트의 엑스피니티 X1이 로비의 클라우드 및 멀티룸 DVR 특허를 계속 침해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로비는 혁신적인 특허 포트폴리오 및 제품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미국 특허 1000개가 넘는 특허 포트폴리오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컴캐스트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다. 그동안 로비는 2016년 4월부터 특허침해를 주장해 왔지만 그중 14건은 컴캐스트가 침해하지 않았거나 관계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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