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 24] 배우 박한별 남편 유리홀딩스 유인석 전 대표 승리 성 접대 알선 시인

기사입력 : 2019-04-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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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배우 박한별의 남편으로 유리홀딩스의 유인석 전 대표(사진 오른쪽 모자이크 처리)가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성 접대 알선을 인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과 24일 승리와 유 전 대표를 불러 성 접대 의혹을 조사했다.
이 때 유 전 대표는 “승리가 2015년 일본인 투자가 때문에 성 접대 여성을 불렀으며 그 기회(성 접대)을 제공한”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승리와 유 전 대표는 2015년 12월24일 일본인 실업가 A씨 부부를 비롯한 7~9명을 접대했다. 일본인 일행은 서울 시내 5성급 호텔에 숙박했고, 유 전 대표는 성 접대 목적으로 약 10명의 여성을 불러 숙소에 가도록 했다고 한다. 1개의 방에 두 여성이 동시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알려진다.

또 일본인 일행의 호텔 숙박비 3,000만원은 승리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로 결제됐다고 보도됐다. 그러나 승리는 일본인 사업가를 잘 모시기 때문에 그 답례라는 의미로 호텔예약을 도왔을 뿐이라며 내부에서 성 접대가 이뤄졌는지 여부에 대해 (나는) 확인할 수 없다고 성 접대 알선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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